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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로라여행 항공권 준비: 캐과 봐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3:56
오로라 오로라라니? 오로라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 1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서 대기에 진입하고 공기와 반응하고 빛을 내는 공명입니다.분명 한국어인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니까 오로라에 대한 이미지를 볼게요.구글에서 오로라를 검색하면 녹색섬광이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은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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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위도가 높은 북지방에서 주로 관측됩니다. 특히 오로라에서 유명한 파면 신의 노랑 나 이프 혹은 유콘 화이트 호스 노랑 나 이프를 지도에서 찾아보면 북위 60도 정도로 거짓 없이 북쪽 끝에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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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로라에서 유명한 캐본인 다이엘로본이푸는 어떻게 갈까요?항공권을 알아보겠습니다.서울 인천공항 출발 옐로우 본인 입공항(YZF)에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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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자 신이프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은 한정적입니다.에어캐저신더가 밴쿠버를 경유해서 옐로우 자신이 프로로 갈 수 있군요. 가격대는 120만원대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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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벤쿠버와 옐로자 신이프를 분리 발권하면, 어느 쪽이 자신이 올까?인천 - 밴쿠버 / 밴쿠버 - 옐로우 자신감 프로를 찾아보겠습니다.인천-밴쿠버 구간이 최저 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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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노라나이프이 40만원대.분리 발권을 해도 별 차이가 없네요. 옐로나이프행 왕복 항공권이 비싸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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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볼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국 취항 25주년 기념 할인을 한다는데 12월 항공권은 해당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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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밴쿠버와 옐로 나이프 왕복 항공권이 하나 20만원대 중반이 나네요.하아 비싸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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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밴쿠버-옐로나이프의 직항편이 운항되어 소요시에는 짧아졌지만요.좀 싼 것은 어드먼턴이나 캘거리를 경유해서 맞춥니다.예를 들어 인천-밴쿠버와 에두 몬 톤 or의 캘거리- 노라나이프 이렇게 2번 경유가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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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하나회 경유시 하나 7시간 걸려서 노랑 나 이프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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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공홈에서 가격을 확인했으니 온라인 여행사를 비교 검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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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주 찾는 지구 G9항공권 검색 고고의 가격 차이는 쵸쿰고의 오프우나프지앙, 항공권 할인 쿠폰을 뿌려서 고함치다 작은 할인이 좋습니다.지난번에는 허들도 낮고 할인금액도 컸는데 똥싸는건 항상 개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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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이니 5Percent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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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항공권도 쿠폰 적용했을 때 그 가격이니 어린이라고 의미를 갖지 않는다 ᄏᄏᄏᄏᄏ
"캐나다 옐로나이프가 아닌, 유콘 화이트호스에서도 오로라가 멋있다고 합니다.액티비티도 다양하다 나~인천에서 화이트호스(YXY)로 가는 항공권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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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호와인! 화이트호스가 옐로그아인프보다 매우 미세하게 싸네요.ㅋㅋㅋ 1번 경유에서 밴쿠버에서 환승할 것이다.이 문득 케그와잉 다 옐로우 과인 이프와 유콘의 화이트 호스 2곳을 전체에 가서 오로라 브레이크를 하고 볼래?이번에 볼 오로라를 한번에 보고 돌아오는 겁니다!ww 인천 - 유콘 화이트호스 / 화이트호스 - 옐로구아인이후 / 옐로과인이후 - 인천 이렇게 다구간 항공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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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화이트호스 - 옐로나 클럽 직항이 없다는 사실 ᄏᄏᄏᄏᄏᄏᄏᄏ 밴쿠버를 경유하네요.즉, 인천 - 밴쿠버 - 화이트호스 / 화이트호스 - 밴쿠버 - 옐로나플라프 / 옐로나프 - 밴쿠버 - 인천 밴쿠버를 지겹게 경유하는 루트라고 합니다.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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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화이트 호스로 옐로우 과인 입실 편도 항공권 가격은 무려 50만원대에 발발하네요.아무래도 화이트호스과인 옐로우 와인이 푸나 오로라를 보러 갈 곳을 하과인 정해야겠다.2곳을 가기는 무리네요.옐로그아잉프인지 화이트호스인지 그것이 사건이다.캐과인더로 오로라를 보러 다녀오신 분들 어떠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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