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소마, 힐링을 제일 괴상망측하게 표현할것이다면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7:41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또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후기입니다.


    >



    시간은 자고 싶지 않은 어느 날의 새벽...특히 견해 자신은 없고 막연히 강력한 무언가를 보고 싶었다고 목소리 도중, 왓챠에 미드소마가 올라온 아리 에스터 감독의 전작 '유전'이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 하고 망설이는 겁니다. 아니라 플레이 할께 존 이야기 여러가지 의미로 강력한 영화였다고 해석 유튜브 보느라 잠이 안와 ᄏᄏᄏ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같은 영상미에 어울리지 않는 것을 넘어 잔재주가 딱 붙는 아이러니 호불호는 상당히 갈릴 것 같다...정신자신이 떠난 것 같고 혐오스러운 장면도 등장하기 때문이라고 자신들은 각자 다양한 이유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된다. 자신의 경우에는 심리 상처를 치유하는 비결을 감독만의 변태감성과 개성으로 완성한 것과 엔딩이 정말 인상 깊은 sound정말 대단한 것이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불편하고 무서워하는지 모두 아는 사람같아.. 변태인듯 sound^유전은 완전공포에 집중된 정말로 공포영화였다면...공포보다는 미스터리...? 보통 감독 장르야 ᄏᄏᄏ감독이 하고 싶은 걸 다 치니까 재밌다고 생각해(웃음)유전할 때와 색깔이 굉장히 자신이 있어...!!라고 생각한 (웃음)이 영화는 더 싫어할 수도 있고..★그러나 유전을 즐겁게 보고 강렬하고 인상 깊은 영화. 오컬트적이고 사이비적인 이야기 화려한 영상미를 본 후, 생각·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